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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정맥류의 증상

대부분의 하지정맥류 환자들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외관상, 미용상의 문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 있어서는 다리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싫어 치마나 반바지를 입지 못하고 대중목욕탕에도 가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병증으로의 이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맥류가 있으신 분들은 본인의 증상에 해당되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다리가 국소적으로 아프거나 무겁고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특히 하루 일과중 오후나 저녁으로 갈수록 더 심해지며 휴식이나 다리를 올려 놓으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 혈관이 확장되어 튀어나온 부위에 불편을 느끼게 됩니다.

    화끈거리거나 가려운 듯한 느낌(열감), 쑤시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당기는 듯한 느낌,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합니다.

  • 다리가 붓거나 단단해 집니다.

    대게 많이 붓지는 않으나 주로 발과 발목 주위가 붓게되며 하루 일과가 끝날 무렵 가장 심합니다.

  • 다리가 저리며 쥐나 경련이 생기기도 합니다.

    낮에 활동할 때 보다는 저녁 휴식때나 밤에 잘 때 주로 발생합니다.

  • 정맥류 주위에 피부색깔이 변하거나 피부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피부염 치료에는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수술로만 교정이 가능하며 더 심해지는 것을 막는 기능을 하게 됩니다.